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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ONE ⋆⋅☆⋅⋆

아이즈원(IZONE)과 엑스원(X1) 재활동여부 논란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재활동 여부를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CJENM은 소속사간의 합의 여부에 따라 이미 1년여의 활동을 계속해 온 아이즈원은 남은 기간 활동을 지속하기로 하고 데뷔 5개월 남짓한 엑스원은 해체하기로 가닥을 잡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논란이 계속된다

 

이미 프로듀스 101과 워너원 그리고 프로듀스 48과 엑스원 모두 조작을 통해 선발되었다고 자백한 이상 이 네 그룹 출신 멤버들의 활동 정당성은 이미 퇴색되었다

프로듀스 101과 워너원의 경우 활동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가 개인 활동 중인만큼 조작 논란 그룹 출신이란 관점에서 조금은 자유로운데 반해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경우 아직 활동 중인 그룹이기에 이 두 그룹의 활동에 대해 정당성 논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조작 그룹 처분의 당위성 논란에서 보면 아이즈원 또한 엑스원과 마찬가지로 해체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이미 아이즈원과 엑스원은 연습생 데뷔 선발 당시부터 폭넓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어 팬은 입장에서 보면 어른들의 잘못으로 인해 나이 어린 애꿎은 또 다른 피해자를 낳는다는 안타까움이 있다 

 

-아이즈원과 엑스원 두 그룹 모두 활동

-아이즈원 재활동 엑스원 해체

-아이즈원과 엑스원 두 그룹 모두 해체

 

선출된 멤버 스스로 조작 부정을 알고 조작 부정에 가담하여 데뷔하였다면 입시 및 입사 부정에서 볼 때 두 그룹 모두 해체가 수순이겠으나 데뷔 멤버들은 조작 여부를 모른 채 소속사와 제작진 간의 담합으로 인해 아이즈원과 엑스원으로 데뷔하게 되었다면 소속 멤버들에게 잘못을 물을 수 있을까? 

 

잘못이 없는 멤버들에게 조작 책임을 묻는다면 당연히 해체해야 한다 그럼 그건 어른들의 부정비위로 인해 데뷔하지 못한 연습생과 똑같은 피해를 데뷔 멤버에게 전가하는 것이다 

 

오히려 이대로 활동을 멈춘다면 데뷔 멤버들은 조작 그룹 출신이란 불명예 타이틀로 인해 향후 연예활동 자체를 못하게 될 수 있고 좌절한 멤버들에게는 정신 작인 충격으로 멘탈이 나갈 수 있으며 그로 인한 후일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가 2019년 12월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NM센터에서 엠넷(Mnet) '프로듀스' 시리즈 순위 조작 논란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고개 숙여 사과하고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향후 진로를 위해 300억 펀드를 조성하여 적극 지원할것을 약속하였다.(사진 노컷뉴스)

생각해보건대 가장 합당한 선택은 두 그룹의 활동을 지속하되 조작의 직접적인 패해를 보게 된 연습생을 가려내어 해당 연습생의 진로를 CJ 측에서 책임지는 것이 가장 나은 선택이 아닐까 싶다 

또다시 CJ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한다면 이미 실망해버린 국민 프로듀서들이 얼마나 많은 참여를 하게 될지 모르지만 그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을 만들어 선택받지 못한 연습생과 조작 논란에 처한 기존 데뷔 멤버들에게 다시 한번 실력을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어른들의 잘못으로 인한 너무 논리적이고 엄중한 잣대를 아이들에게 들이밀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늘 아이즈원을 지지하고 응원 합니다
I always support and cheer I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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