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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는 우한폐렴의 공식명칭을 신종코로나로 바꾸고 특정지역명칭을 쓰지 말것을 권고하고 있다

중국발 우한 폐렴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다 

오늘 평택에서도 중국을 방문한 적이 없는 사람이 우한 방문 유경험 환자와 식사 후 2차 이동경로를 통해 신종 코로나에 감염된 것이 확인되어 아직 방학에 들어가기 전인 일부 학교의 학생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등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은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

특히 제주도의 경우 무비자로 인한 중국인 및 외국인의 유입이 가능한 지역이다 만약 미증상(무열) 바이러스 보균자가 무비자로 입국한 뒤에 자국으로 돌아간다면 그 보균자가 퍼트린 바이러스는 제주도에 남게 되고 그 바이러스는 본토에서 제주도로 여행 간 국내 여행객에 전파될 수 있다 

2019년 내전을 피해 제주도로 무비자 입국한 예멘 피난민의 범죄 우려로 인해 예멘인들의 무비자 입국을 제한한 적이 있기는 하나 예멘과 달리 제주도 경제에 중국 여행객이 이바지하는 부분을 간과할 수 없어 이번에 정부가 어떤 조치를 내릴지 궁금하기도 하다 

이미 한한령으로 인해 중국관광객 감소 때 받았던 피해가 적다고 볼 수 없었고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과의 정상회담으로 시진핑의 2020년 내한이 예정되어 있는 시점에 섣불리 결정하여 한중관계에 찬물을 끼얹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현재 중국의 각 성에서도 각국 언어로 신종 코로나에 대한 주의와 주의사항을 전파하고 있기도 하다 

 

방금전 속보로 국내에서도 4명의 추가환자가 발생해 총 11명의 국내 감염자가 확인 되었다

 

모쪼록 손바닥으로 입을 가리는 방법 대신 팔소매에 대고 기침을 하는등 기침예절을 지키며 신종 코로나 확산에 주의를 기울여 건강관리에 유념하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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