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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들의 자녀는 늘 외로울 거라 생각한다
맞벌이 부부들의 자녀는 늘 문제있는 아이일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맞벌이 부부의 아이들은 누구보다 독립심이 강하다
맞벌이 부부의 아이들은 누구보다 자립심이 강하다
혼자서도 잘한다

사랑이 부족한 아이일거라구?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일 거라고?

천만에
그런 생각을 하는 당신이 오히려 사랑과 보살핌으로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 같다

맞벌이 부부의 부모는 잘못된 편견들을 듣고 자신의 자녀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집에 들어오자마자 "학원은 갔다 왔니 숙제는 했니" 관심 가지며 따져 묻곤 무슨 얘기든 나누려 한다
그러나 그러지 않는 것이 좋겠다

아이가 원하는 부모의 첫마디는 엄마랑 아빠는 오늘 회사에서 '칭찬받았다~'이다
그렇게 자유스럽게 놀아주길 바란다
그러고 나서 공부 얘기를 해도 늦지 않는다

아이들이 바라는 또 한 가지는..
부모가 자녀에게 미안함 마음에 베푸는 사랑보다 회사에서 떳떳이 일하고 사회생활에 만족해하며 행복을 느끼는 엄마 아빠를 보는 것이다
아이들은 보기보다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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