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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31번째 60대 여성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이 환자의 동선이 주목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후 현재 대구의료원에 격리중인 이 환자는 확진전 교통사고로 인해 지난 7일 대구 수성구의 새로난 한방병원에 입원한적이 있으며 병원측에서 환자에게 나타난 이상증세를 우려해 두차례 코로나 검사를 권유받았으나 모두 거절했으며 이후 퇴원뒤 보건소를 찾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확진 판정전에 자신이 다니던 대구소재 신천지교회의 예배에 두차례나 참석하였고 이후 자가차량과 택시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대구전역을 돌아 다녔으며 모두 169명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교회의 예배참석인원은 1000 여명에 달하고 있다
무엇 때문에 31번 확진자가 이전 두차례의 검사 권유를 거부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보배드림 커뮤니티에서는 검사거부 이유에 대해 '이 확진자가 다단계를 하던중 교통사고 피해를 입어 허위로 한방병원에 입원하였고 자신의 거취와 행동에 제약을 받을 것을 우려해(확진 판정후 실제로 환자가 다니던 신천지교회의 신도들 사이에 '기관의 코로나환자의 예배 당시 예배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대답하라'는 공지메세지가 나돈것이 확인됨, 교회측은 부인함) 코로나 검사를 거부했을 것이다'라는 설이 돌고 있으나 개인적인 추측일뿐인 것으로 보인다

이유야 어찌됐든 이번 31번 확진자 외에 청도의 추가 50대 확진자가 두명이나 나와 포항으로 이동되었으며 대구의 세 곳의 대형병원 응급실 폐쇄등과 함께 31번 확진자가 이동한 것으로 예상되는 동선에서 추가확진자가 계속나와 대구권역 시민들은 불안과 충격에 빠져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31번 확진자를 슈퍼감염자로 보고 잠잠했던 코로나 사태가 새로운 비상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사태로 인해 행여라도 모를 감염후에 조치에 관해 자가격리 및 동선축소와 접촉자 최소화등 깨어 있는 시민의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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