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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참 답답한 종교 집단이다
자신들의 행위가 지금 국가를 얼마나 위험한 지경에 몰아 넣고 막대한 인적, 경제적 손실을 입히고 있는지 각성을 못하고 있다

31번 환자의 안일한 태도로 촉발된 이 사태가 연일 백명 가까운 확진자를 내고 있다 그럼에도 명단을 제공하지도 않았고 그나마 제출한 명단은 주소지 확인도 안되고 통화도 안된며 비밀 처소는 신천지가 아니라면 그만이다
대구 신천지 예배에 참석한 27세의 용인 첫 확진자는 대구에 간 적이 없다고 오리발 내밀다가 핸드폭 위치 역학추적 결과 대구에 간 것이 들통났다
왜 숨길까.. 왜 비협조적일까..
총선이 머지 않아 정부여당의 대응부실을 비난하며 총선에서의 반정부 표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 일까?

신천지에 사정하는 듯한 태도로 자료를 요구하던 경북지사와 대구시장의 무능한 통제력에 급기야 사태의 위중함을 고려해 총리도 나섰고 대통령도 대구로 갔다
정부의 중국발 코로나 초기 대응은 아주 훌륭했고 외국에서도 한국의 대응을 추켜세웠었다 하지만 신천지 사태이후 30여개 각국에서 한국인의 입국을 제한하고 있고 7개국 이상은 아예 입국금지 조치했다 적반하장으로 중국조차 한국에서 입국한 승객을 14일간 가두고 강제격리시키고 있다

이 모든 상황이 반정부 비협력자들이 노린 것이라면 엄청난 성공이다
한국의 지위와 체면은 구겨졌다
소원해진 국가간 왕래의 영향으로 향후의 국제무역 거래도 줄어들까 우려된다

아직 대구·경북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는 않았으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재난지역 선포를 결정할 경우 그 이상의 강력한 조치가 동반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일주일이 고비다
일주일 후에도 확진자가 늘어나면 국내 의료진의 한계치에 도달한다 그땐 답이 없다 역학조사도 의미 없어진다
정부의 강력한 대책을 요구한다
필요시 군경을 동원한 강제수단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국운이 달린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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